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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신문그대로보기

 

 

어릴적에는 생활정보지가 집에 많이 쌓여 있었고 그 중에서 교차로가 많이 있었습니다. 최근은 당연한 말이지만 종이신문은 좀처럼 보기가 어렵고 인터넷으로 뉴스를 많이 보게 됩니다. 종이신문이 인쇄된 형태로 볼 수 있다면 정보지를 읽을때 좀 더 편리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벼룩시장과 교차로 발행이 없는 것은 아니고 예전보다 종이신문의 양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찾으러 가도 보기 힘들지만 간혹 다른 정보지는 눈에 띄더군요.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으니 교차로 신문그대로보기는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교차로 신문그대로보기 라고 입력하거나 또는 교차로라고 검색을 하면 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많은 분들이 종이신문처럼 편하게 즐기고 싶어하기 때문에 바로가기 주소도 나와 있습니다.

 

 

교차로 신문그대로보기에 접속하면 바로 아래의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두번째 메뉴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교차로는 지역별로 다르게 발간되고 있는 특징 있습니다. 정보지로 자주 이용하던 어렸을때를 생각해보면 우리지역에 대해서만 자세하게 나왔던 것을 알 수 있죠. 그러면 전국적으로는 얼마나 많은 교차로 신문이 발행 되고 있었는지 그 규모가 엄청날 것 같습니다.

 

 

지역별로 보기에서 먼저 서울권을 살펴보면 강남, 관악, 강북, 강서, 강동, 동서울, 마포, 서대문, 구로까지 9가지 교차로가 발간되고 있습니다.

 

 

경기권의 경우는 경기북부, 고양, 구리/남양주/가평/양평, 김포, 부천,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오산화성, 용인/수지, 인천, 평택/안성, 하남/광주/이천/여주 교차로가 14권역으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인천은 경기도 안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경상권은 경주, 구미, 김천, 김해, 대구, 밀양, 부산, 안동, 양산, 영주, 경산/영천, 울산, 진주, 진해, 창원, 포항, 한려로 무료 17개의 교차로 신문그대로보기가 가능합니다. 경상권에는 부산, 대구, 울산 등 광역시가 3개나 포함되어서 상당히 넓은 권역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라권은 광양, 광주, 남원, 목포, 정읍, 군산, 순천, 여수, 익산, 전주, 서귀포, 제주로 12개 지역의 교차로가 발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제주가 전라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끝으로 지역별 교차로 신문그대로보기는 해외권까지 있는데요. 하와이, LA, 시카고, 뉴욕, 애틀란타, 토론토, 세부, 휴스턴까지 교차로가 발행이 되고 있다는 점이 놀랍네요.

 

 

사실 해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할때 이만한 정보지가 있을까 생각하면 좀 더 중요한 소식통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 한군데를 선택해서 교차로 신문그대로보기는 어떻게 이용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목차가 나오고 신문이 앞면과 뒷면이 펼쳐진 상태로 등장합니다.

 

 

화살표를 눌러서 교차로 신문그대로보기의 페이지를 넘길 수 있고 원하는 기사는 확대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기사를 찾아보는 것보다 확실히 교차로 신문그대로보기가 되니 종이신문을 읽는 기분입니다.

 

 

교차로는 생활 카테고리에는 우리 일상생활에 필요한 많은 정보들이 들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교차로를 통해서 많은 연락이 이루어졌고 구인이나 부동산 정보도 교환을 했었습니다.

 

 

자동차 구입과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의 운세도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신문기사도 존재해서 다양한 정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교차로는 읽다보면 생각보다 재미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차로 신문그대로보기를 찾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교차로에서 제공하는 부동산도 꽤 유명합니다. 이사를 위해서는 부동산 보다 교차로를 통해서 매물과 시세를 확인하기도 했었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교차로 신문그대로보기에서 가능합니다. 인터넷 사이트가 편한 요즘 세대와는 다르게 기성세대들은 교차로 하나면 웬만한 생활이 가능했었습니다.

 

 

구인구직 역시 꽤 많이 이용하는 기능입니다. 얼마전에 저희 어머니께서 일하실 식당을 구하고 계시더라구요.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대구나 청주 교차로신문 그대로보기는 이전과 화면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날짜 중에서 원하는 날을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발행되는 매수도 지역별로 다르고 싣고 있는 내용이나 형식에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해외 교차로는 우리나라보다 신문 발행일의 간격이 넓게 되어 있습니다. 보통 일주일에 한번씩 발행하고 국내 교차로신문그대로보기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발매가 됩니다.

 

 

지도를 통해서 이렇게 교차로 이동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바로가기 기능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차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교차로 신문그대로보기는 편리하면서 유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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